강직성척추염 안내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일반 안내입니다.
어떤 질환인가요?
강직성척추염은 척추와 골반(천장관절)을 중심으로 염증이 생기며, 오래되면 척추 움직임이 줄어들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비교적 젊은 성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엉덩이·허리 통증이 밤에 심하거나 아침에 뻣뻣했다가 움직이면 나아지는 양상이 특징적으로 알려집니다. 눈(포도막염), 발뒤꿈치 등 힘줄 부착부 통증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 허리·엉덩이 통증이 3개월 이상 이어짐
-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고, 움직이면 다소 호전
- 밤에 통증으로 잠을 깨거나, 젊은데도 허리 통증이 반복
- 눈 충혈·통증, 발뒤꿈치·가슴뼈 주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언제 진료를 받아 보면 좋을까요?
염증성 허리 통증이 의심되거나, 단순 근육통·디스크로만 설명되지 않는 통증이 오래갈 때, 가족력·포도막염 병력이 있을 때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검사·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문진·진찰 후 염증 수치, HLA-B27 등 혈액검사, X-ray·MRI 등 영상으로 천장관절·척추 염증을 확인합니다. 초기에는 영상에서 뚜렷하지 않을 수도 있어 경과를 함께 봅니다.
치료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나요?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는 약물 치료와 함께, 자세·스트레칭·운동이 중요합니다. 상태에 따라 생물학적 제제 등도 고려될 수 있으며,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이 경과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 치료 계획은 진료에서 안내합니다.
본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