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증후군 안내
레이노증후군(레이노현상)에 대한 일반 안내입니다.
어떤 질환인가요?
레이노현상은 추위나 스트레스 등으로 손가락·발가락 말단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피부가 창백해졌다가 파랗게, 다시 붉게 변하는 현상입니다.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나타나는 경우(1차성)와, 전신경화증·혼합결합조직병·기타 자가면역질환 등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2차성)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저림·통증·감각 저하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 추위에 손·발 끝이 창백 → 청색 → 붉게 변함
- 수 분~수십 분 지속된 뒤 서서히 회복
- 저림·통증, 심한 경우 피부 궤양이 의심될 때
- 관절통·피부 변화·건조 증상 등 다른 전신 증상이 함께 있을 때
언제 진료를 받아 보면 좋을까요?
색 변화가 심하거나 잦고, 통증이 크거나, 한 손가락만 유난히 심할 때, 다른 자가면역 증상이 의될 때 진료를 권합니다. 2차성 여부를 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병력·진찰을 중심으로 하며, 필요 시 혈액검사(자가항체 등)로 동반 질환을 확인합니다. 손톱주름 모세혈관 현미경 등은 상태에 따라 고려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나요?
금연, 갑작스러운 한랭 노출 피하기, 장갑·체온 유지 등 생활 관리가 기본입니다. 증상이 심하면 혈관을 이완시키는 약물 등을 고려할 수 있으며, 동반 질환이 있으면 그 치료와 함께 진행합니다.
본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